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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쯔곤야”로 시작하는 뮤지컬 <라이온 킹>의 인트로 음악을 아시나요? 첫 소절의 가사 “Nants ingonyama”는 아프리카 줄루어로, “The Lion is coming”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온 킹> 스토리의 맥락을 더해 우리말로 풀자면 “왕이 되어 정글을 호령할 사자가 곧 등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자가온다라는 사명에는 우리가 도전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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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쯔곤야”로 시작하는 뮤지컬 <라이온 킹>의 인트로 음악을 아시나요? 첫 소절의 가사 “Nants ingonyama”는 아프리카 줄루어로 “The Lion is coming”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온 킹> 스토리의 맥락을 더해 우리말로 풀자면 “왕이 되어 정글을 호령할 사자가 곧 등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자가온다라는 사명에는 우리가 도전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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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도모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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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 B108호 사자가온다㈜
전화 : 070-774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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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blog.naver.com/kc_lab | sajagaond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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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온다-서일대학교 지원사업단, 'LIFEROAD 17' 공동개발
머니투데이 김태윤 기자
선택 기반 SDGs 이해 게임 'LIFEROAD 17' 공동개발에 착수한 사자가온다 임직원(사진 왼쪽)과 서일대학교 신산업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사자가온다
콘텐츠 스타트업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가 서일대학교 신산업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단(주관학과: AI게임융합학과)과 선택 기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이해 게임 '라이프로드(LIFEROAD) 17'을 공동 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라이프로드 17'은 사자가온다의 기존 SDGs 교육용 보드게임 '왓츠고잉온?!'을 기반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진행되는 상호작용형 스토리텔링으로 사회 문제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 발전 목표에 대한 구체적 행동을 고민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
이민재 사자가온다 대표는 "기존 보드게임의 한계로 지적된 '교육 대상자 범위 확장' 부분을 해결할 것"이라며 "이번 공동개발로 SDGs 교육 콘텐츠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철 서일대학교 AI게임융합학과 학과장은 "참여 학생들이 게임 모델 설계에 대한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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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온다, '2025 에듀테크 소프트랩 충북 권역 실증기업' 선정
이민재 사자가온다 대표가 '2025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사업' 매칭데이 현장에서 AI 진로 진학 상담 솔루션 '퀘스트스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자가온다
교내 진로·진학 상담 솔루션 '퀘스트스쿨' 운영사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가 충청북도 지역 '2025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학교 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 공교육에 적합한 교육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다.
'퀘스트스쿨'은 AI(인공지능) 기반 컨텍스트 분석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회사 측은 "교사의 진로 상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상담 일정 관리, 학생별 상담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상담 주제 추천, 학생 요구사항 전달 등 맞춤형 상담 준비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사자가온다 관계자는 "이번 실증사업으로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사용성을 검증할 것"이라며 "공교육에 더욱 적합한 형태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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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교구 '무인도생존일지'를 사용해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사자가온다
콘텐츠 스타트업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가 최근 경기도 안성시 소재의 한겨레중고등학교에서 기능성 게임을 활용한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27일과 4월25일 진행됐다. 학생들이 기능성 게임 교구를 활용해 자기 인식, 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 전반부는 팀 빌딩 교구 '무인도생존일지'를 사용했다. 학생들 개개인이 '무인도 표류'라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와 문제 해결 방식을 찾고 함께 토의했다. 이어 교구 '스트레스블록'으로 개인의 스트레스 요인과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도출된 해결 방안을 집단에 공유하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김지훈 사자가온다 교육관리팀장은 "학생들이 문제 인식, 해결 방안 도출, 공유 및 설득 등의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면서 "특히 게임 교구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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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온다-안성맞춤아트홀, '어린이 도슨트 탄생' 강좌 운영
머니투데이 김태윤 기자
'어린이 도슨트 탄생' 1차시 강좌 현장/사진제공=사자가온다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가 오는 19일까지 경기도 소재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문화예술아카데미 '우리집 예술 길잡이-어린이 도슨트 탄생' 강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문균자 미양무이미술관 관장이 예술 작품을 분석하고 해설하는 '어린이 도슨트' 과정을 지도한다.
회사 측은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는 도슨트의 역할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며 "예술 작품을 분석하고 작품 해설 대본을 작성하면서 아이들의 표현력 확장을 돕는다"고 말했다.
강좌는 총 4주간 진행된다. 첫째 주에는 도슨트의 의미와 역할을 알아보고, 둘째 주에는 미술관을 방문해 실제 도슨트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셋째 주에는 작품 분석과 해설 대본 작성을, 마지막 주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미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민재 사자가온다 대표는 "예술 작품을 해석하는 것뿐 아니라 자신만의 예술적 잠재성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성과 생각을 표현하고 궁극적으로 자아 탐색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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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온다㈜-안성맞춤아트홀,
2024년 정규강좌 문화예술아카데미 ‘어린이 뮤지컬 창작 노트’ 성료
어린이 뮤지컬 창작 노트> 1차시 강좌 현장 (자료제공: 사자가온다㈜)
콘텐츠 스타트업 사자가온다㈜(세종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와 안성맞춤아트홀은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 박기원 씨의 지도로 진행되는 2024년 정규강좌 문화예술아카데미 ‘어린이 뮤지컬 창작 노트’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2012~2019년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본 강좌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뮤지컬’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짓고 음악을 찾아 가사를 만들고, 몸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뮤지컬 기획과 준비, 연습과 무대 발표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뮤지컬 ‘십이야’, ‘지하철 1호선’, ‘위대한 캣츠비’ 등에 출연한 박기원 씨의 지도하에 첫째 주인 14일에는 참여한 어린이들의 자기소개와 본 강좌 소개, 무대 공간 구획 알아보기, 대본 읽기와 극중 인물 창조하기 등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21일 둘째 주 강좌에서는 본격적인 뮤지컬 무대 위에서의 연기를 위한 몸풀기와 호흡 훈련을 하고, 곡을 들은 후 뮤지컬의 내용에 알맞게 가사를 바꾸어 노래를 불러 보는 등 다양한 연습을 거쳤다.
어린이 뮤지컬 창작 노트> 2차시 강좌 현장 (자료제공: 사자가온다㈜)
마지막 시간인 28일 강좌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토대로 극중 인물의 상황과 감정이 드러나도록 대사를 잘 전달하는 방법을 연습하였으며, 무대 위에서의 움직임을 다듬어 실제 무대 공간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 무대에서 실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자가온다㈜ 이민재 대표는 “참여 어린이들의 뮤지컬에 대한 높은 흥미와 관심, 그리고 동명의 뮤지컬 교육 교재 ‘뮤지컬 창작 노트’에서 안내하는 활동 내용을 반영한 강좌 커리큘럼 덕분에 본 강좌를 성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강좌의 강사로 활동한 박기원 씨는 “어린이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뮤지컬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하였다. 뮤지컬의 기획부터 실전까지, 각 단계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구성하려고 했는데 마지막까지 잘 따라와 준 참여 어린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사자가온다㈜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뮤지컬 창작 노트’ 강좌 성료를 바탕으로, 뮤지컬 및 공연 예술을 통한 교육 등으로 활동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예술융합교육으로서의 뮤지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보장하고, 학생들이 자아 표현의 한 매체인 뮤지컬을 친숙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사자가온다㈜-안성맞춤아트홀, 2024년 정규강좌 문화예술아카데미 ‘어린이 뮤지컬 창작 노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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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온다㈜-교사성장학교, ‘교사 에듀테크와 퍼스널브랜딩’ 자율연수 개최
교사가 시야를 확장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제시
AI 활용 학생 상담 스케줄링 프로그램 ‘퀘스트스쿨’의 공개와 제안 등 진행
사진=자율연수 연수 현장/사진 제공=교사성장학교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콘텐츠 스타트업 사자가온다㈜(가천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와 교사성장학교는 지난달 30일~이달 1일, 서울 교원투어 챌린지홀에서 전국 교사 200명 규모의 자율연수 <교사 에듀테크와 퍼스널브랜딩>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교사가 시야를 확장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에듀테크’와 ‘퍼스널브랜딩’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제시하였다. ‘챗 GPT를 활용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노하우(박석경/잠일고)’를 시작으로, AI 활용 학생 상담 스케줄링 프로그램 ‘퀘스트스쿨’의 공개와 제안(사자가온다㈜), ‘퍼스널브랜딩을 통한 부수입 창출하기(이종관/창의고)’ 강의 등이 진행되었다.
키워드 ‘에듀테크’를 중심으로 진행된 ‘챗 GPT를 활용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노하우’에서는 미처 알지 못해 사용하지 못했던, 교사의 기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도와줄 각종 팁을 안내하였다.
이어서 사자가온다㈜의 학생 상담 스케줄링 프로그램 ‘퀘스트스쿨’은 기존의 스케줄링 및 알림 기능에 새로이 추가된, AI 챗봇과의 대화를 통한 학생 상담 주제 선정 기능과 진로심리검사 실시 및 결과 열람 기능 등이 ‘퀘스트스쿨’의 활용 폭을 넓히고 ‘에듀테크’를 통한 교사의 업무 효율화를 도울 것을 시사하였다.
이종관 교사성장학교 대표(창의고 교사)가 진행한 ‘퍼스널브랜딩을 통한 부수입 창출하기’ 강의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퍼스널브랜딩을 찾기 위해 생각해 볼 점, 교사가 스스로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등이 제시되었다.
본 연수에 참여한 김효민 교사(성신여중)는 “챗GPT를 활용한 생기부(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생기부 작성 시기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서 무척 유용한 연수였으며, 퍼스널브랜딩은 교사로서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앞으로 교사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수의 교사들이 ‘퀘스트스쿨’에 ‘중학생의 진로역량 및 자기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직 현장에서 체계화되지 않은 상담 진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등의 기대를 보였다.
사자가온다㈜와 교사성장학교는 지난 봄 MOU 체결 이래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번 자율연수 개최를 비롯하여 도서 출판 공동 프로젝트 등으로 활동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사자가온다㈜ 이민재 대표는 “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교사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한다는 목표는 교사성장학교와 공유하는 목표이자 공감대 형성의 열쇠가 되었다. ‘에듀테크’와 ‘퍼스널브랜딩’이라는 적절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교사에게 ‘퀘스트스쿨’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육 환경의 개선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AI 활용 학생 상담 스케줄링 프로그램 ‘퀘스트스쿨’은 교사와 학생의 회원 가입 및 학교 등록을 거쳐 웹(교사용)‧모바일(학생용)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무료로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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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로 알아보는 영웅의 조건’ 사자가온다㈜, 강서중학교 SDGs 캠프 성료
강서중학교 학생들이 SDGs 캠프 'SDGs 어벤져스: 영웅의 아이디어로 인류를 구하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 제공: 사자가온다㈜)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콘텐츠 스타트업 사자가온다㈜(가천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는 지난 8월 19일 춘천 강서중학교(교장 박근영) 학생들을 대상으로 SDGs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의 등장 배경과 의미, 17가지의 세부 목표와 주요 내용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영웅의 조건을 탐색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는 캠프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학생들이 직접 SDGs의 17가지 세부 목표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탐색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영웅으로 거듭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역량과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구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발전된 과학 기술과 위험을 감수하는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세상의 변화를 도모하는 모든 사람이 영웅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하여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강서중학교 학생들이 SDGs 캠프 'SDGs 어벤져스: 영웅의 아이디어로 인류를 구하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 제공: 사자가온다㈜)
강서중 학생들은 먼저 사자가온다㈜의 교구인 ‘무인도생존일지’를 통해 조난이라는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무인도에서의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였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극대화되는 자신의 성향과 문제 해결 관점을 파악함으로써 영웅으로서의 자질을 진단하는 보드게임에 학생들은 흥미롭게 참여하였다.
본격적인 SDGs 탐색에는 사자가온다㈜의 교구 ‘K-SDGs 토크 카드 왓츠고잉온?!’을 활용하여 17가지 세부 목표의 구체적인 사례와 관련 자료를 살펴보았다. SDGs의 17가지 세부 목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해당 세부 목표에 관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과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으며, 제시된 아이디어를 창의적 사고 기법인 PMI 기법으로 다시 한번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연구 개발하고 직접 수행하며 전국 각지의 학생들을 만나오고 있는 사자가온다㈜ 김지훈 교육관리팀장은 “학생들이 SDGs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탐색하여 세상의 변화 속 자신의 미래 역할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역량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발랄한 에너지와 재치 넘치는 답변들이 기억에 남아요”라고 전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신청을 통해 전국의 중, 고등학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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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온다㈜-커리치, 자기주도학습 캠프 '해보자고!' 진행

콘텐츠 스타트업 사자가온다㈜(가천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와 교육기업 커리치(대표 정대영)는 지난달 24일 무안 무풍고등학교(교장 이경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캠프 <해보자고!>를 진행하였다고 6일 밝혔다.
관계자는 "사자가온다㈜와 교육기업 커리치가 함께 개발한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적절한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과목별 맞춤 학습법과 중요 학습 요소를 알맞게 파악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주도학습 캠프이다. 본 프로그램은 ▲효과적인 예습‧수업‧복습 요령 ▲코넬노트 작성법 ▲구글캘린더를 활용한 학습플래너 작성법 등 학생이 자신의 학습 상황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콘텐츠들로 구성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학생들에게 친숙한 ‘가보자고’ 밈(meme)을 활용한 프로그램명 아래 사자가온다㈜의 주요 게이미피케이션 교구인 ‘스트레스블록’을 활용하여 학생의 일상 및 학습 시 스트레스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이 더욱 흥미로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자가온다㈜와 교육기업 커리치는 공동 연구 개발한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전국 각지의 학생들을 만나오고 있다. 이번 자기주도학습 캠프 <해보자고!>가 진행된 무풍고등학교는 전교생 13명의 소규모 학교. 본 프로그램도 전교생이 함께 한자리에서 참여하였다. 1차시 게이미피케이션 교구 ‘스트레스블록’을 통해 캠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과목별 자기주도학습법을 탐색하는 한편, 소규모 학습 환경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강사와 소통을 이어가며 캠프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를 진행한 교육기업 커리치 대표 정대영 강사는 "대도시에는 학원도 많고 기회도 많은 반면 산골이나 도서 지역은 상대적으로 그런 게 적죠. 이러한 상황에서 학습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은 자기주도학습이라 생각합니다. 책상 앞에서 막막했다던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았다는 이야기를 할 때,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고 밝혔다.
<해보자고!>는 전국의 중, 고등학교에서 신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사자가온다㈜-커리치, 자기주도학습 캠프 '해보자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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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온다㈜, 상동고등학교 SDGs 창업 아이템 주제탐구활동 ‘SDGs 어벤져스’ 개최
콘텐츠 스타트업 사자가온다㈜(가천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는 지난달 29일부터 부천 상동고등학교(교장 한도희) 학생들을 대상으로 SDGs 창업 아이템 주제탐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의 등장 배경과 의미, 17가지의 세부 목표와 주요 내용 등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SDGs의 17가지 세부 목표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을 구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사자가온다㈜의 교구인 ‘K-SDGs 토크 카드 왓츠고잉온?!’을 활용하여 17가지 세부 목표의 구체적인 사례와 관련 자료를 탐색하며, 학생이 직접 개발한 창업 아이템을 SWOT 분석 기법에 따라 분석해 봄으로써 객관적인 시선에서 아이템 분석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영화 <어벤져스>에서 영감을 얻어 SDGs를 탐색하고 각종 사회문제를 진단 및 해결하는 학생들을 ‘어벤져스’에 비유한 본 프로그램은 문제 파악 및 해결 능력을 기르고, SDGs와 희망 진로 분야의 연관성을 탐색하여 이를 학생 자신의 진로 계획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시야를 확장하는 데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자가온다㈜는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연구 개발하고 직접 수행하며 전국 각지의 학생들을 만나오고 있다. 특히 상동고등학교와는 지난해 희망 진로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기술을 탐색하는 프로그램 <미래시그널>에 이어 올해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사자가온다㈜ 이민재 대표는 “SDGs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탐색하여 교육 내용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창업 아이템 개발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력도 기를 수 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상동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사자가온다㈜, 상동고등학교 SDGs 창업 아이템 주제탐구활동 ‘SDGs 어벤져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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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온다(주),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진행
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명문대 탐방 진행
서울大 재학생의 진로 설계 및 학습 방법 멘토링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콘텐츠 스타트업 사자가온다(주)는 지난 16일 당진 석문중학교(교장 정근훈)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적인 학습공간에서 벗어나 대학교 캠퍼스를 탐방하면서, 대학생 멘토를 통해 자신의 진로 설계에 필요한 학과 정보를 얻고 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크게 캠퍼스 탐방과 멘토링, 두 가지의 주요 일정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되었다. △캠퍼스 내 주요 건물 탐방 △단체 행동 미션 수행 △학생 식당 체험 △서울대 학생들의 공부 노하우와 시험 전략 멘토링 △진로 멘토링 및 계획 등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 유명 대학교의 캠퍼스를 탐방하며 대학생 멘토의 멘토링을 들을 수 있는 본 프로그램은 학과 정보 습득 및 동기 부여, 조별 활동 및 단체 미션을 통한 협동심 함양, 진로 멘토링을 통한 건강한 자아 형성 및 직업관 확립 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자가온다(주)는 진로 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 제작의 스펙트럼을 넓혀 오고 있으며, 지난 코로나19 시기를 거쳐 오면서 다소 주춤했던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교육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여 한층 더 효과적인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운영 중이다.
사자가온다(주) 이민재 대표는 “대학 캠퍼스 투어 및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적인 학습공간에서 벗어나 대학생 멘토에게서 생생하고 실질적인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동기를 부여한다. 리프레시는 물론, 자아를 고찰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확립하며 단체 미션과 같은 활동을 통해서는 배려와 협동심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