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온다는
배움의 즐거움으로 개인과 사회를
성장시키는 콘텐츠 스타트업입니다.
“나쯔곤야”로 시작하는 뮤지컬 <라이온 킹>의 인트로 음악을 아시나요? 첫 소절의 가사 “Nants ingonyama”는 아프리카 줄루어로, “The Lion is coming”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온 킹> 스토리의 맥락을 더해 우리말로 풀자면 “왕이 되어 정글을 호령할 사자가 곧 등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자가온다라는 사명에는 우리가 도전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습니다.
사자가온다는
배움의 즐거움으로 개인과 사회를
성장시키는 콘텐츠 회사입니다
“나쯔곤야”로 시작하는 뮤지컬 <라이온 킹>의 인트로 음악을 아시나요? 첫 소절의 가사 “Nants ingonyama”는 아프리카 줄루어로 “The Lion is coming”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온 킹> 스토리의 맥락을 더해 우리말로 풀자면 “왕이 되어 정글을 호령할 사자가 곧 등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자가온다라는 사명에는 우리가 도전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습니다.
잔뜩 몸을 웅크리고 사냥감을 노려보는
갈기 달린 숫사자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지평선 너머 떠오르는 태양의 이미지가 보이신다고요?
시작하는 스타트업의 강렬한 역동성과
함께 우리가 가장 혁신하고 싶은 분야,
우리가 추구하는 비즈니스를 표현했습니다.
바로 콘텐츠를 의미하는 책을 로고 안에 담았습니다.
넘어가는 페이지들이 보이실 거예요.
사자가온다는
배움의 즐거움으로 개인과 사회를
성장시키는 콘텐츠 스타트업입니다.
잔뜩 몸을 웅크리고 사냥감을 노려보는 갈기 달린 숫사자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지평선 너머 떠오르는 태양의 이미지가 보이신다고요? 시작하는 스타트업의 강렬한 역동성과 함께
우리가 가장 혁신하고 싶은 분야, 우리가 추구하는 비즈니스를 표현했습니다.
바로 콘텐츠를 의미하는 책을 로고 안에 담았습니다. 넘어가는 페이지들이 보이실 거예요.
사자가온다는
연대와 도모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사자가온다는 배움의 즐거움으로 개인과 사회를
성장시키는 콘텐츠 스타트업입니다.
사자가온다는 연대와 도모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사자가온다는 실현과 성취를 위해
끊임없이 달립니다.
사자가온다는 실현과 성취를 위해 끊임없이 달립니다.
사자가온다의 나날을 기록합니다.
사자가온다는 지금
여기서 숨쉬고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342
창업보육센터 B108호 사자가온다㈜
전화 : 070-7749-0105
팩스 : 0504-437-7189
블로그 : blog.naver.com/kc_lab | sajagaonda.tistory.com
사자가온다는 지금
여기서 숨쉬고 있습니다.
본사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로80번길 56 위든타워 201호
지점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19길 23 가온누리1 203호
전화 : 070-7749-0105
팩스 : 0504-437-7189
블로그 : blog.naver.com/jc_lab | sajagaonda.tistory.com
당신과 함께할 날을 기대합니다.
사자가온다는
사자가온다는 당신과 함께할 날을 기대합니다.
기사 원문
큐샵, AI 기반 진로·진학 교구 2종 출시
입력 2026.03.28 10:46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의 교육 콘텐츠 플랫폼 큐샵(Q‑Shop)이 2026년 3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과 선택을 돕는 AI 기반 교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디지털 학습과 오프라인 카드 활동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 도구로, 자기주도 학습과 진로 설계에 활용할 수 있다.
첫 번째 제품인 ‘AI멘토와 직업을 탐색하는 AI직업카드(이하 AI직업카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흥미를 발견하도록 설계됐다. 실감미디어 전문 기업 ㈜우리덜과의 협업으로 개발된 전용 앱과 연동해 AI 멘토링 기능을 제공하며, 카드를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 직업 정보 탐색은 물론 직업 퀴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초·중·고 학습자 모두에게 적합하며, 학생별 카드와 전용 앱 활용 기록을 토대로 AI 진로 리포트를 작성, 추천 직업 및 추천 진로 탐색 활동 등을 제공한다.
AI멘토와 직업을 탐색하는 AI직업카드/사진제공=사자가온다
두 번째 제품인 ‘생기부 치트키 AI학과카드(이하 AI학과카드)’는 고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입시 시스템 전문기업 메아(MEA)와의 협력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AI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학과 분석과 주제탐구활동 주제 추천 기반의 진로 로드맵을 제공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과별 진입 전략과 관련 진로 정보가 수록돼 체계적인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사자가온다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습형 자료와 AI 기반 분석 기능을 결합했다”며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함께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교구로 교육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큐샵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과 선택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와 학생 개인, 가정에서의 학습 연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사 원문
저마다의 눈부신 미래를 위한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사자가온다
사자가온다 이민재 대표
박명지 기자
지난 11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발표한 ‘중고등학생 고민과 사회 인식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고민 1위는 ‘진로‧진학’이 차지했다. 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많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고민이 일상적 스트레스 요인으로 자리 잡았음을 방증한다.
이에 학교를 비롯한 각종 교육 기관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도록 진로 탐색을 위한 콘텐츠부터 진로 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의 흥미를 끌지 못해 다소 저조한 참여율을 보이거나,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학생들 개개인의 니즈와 성향을 하나하나 반영할 수 없어 일부 학생들에게는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등의 부정적인 피드백 또한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상황 속, 사자가온다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진로에 대해 고민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그들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질문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고 한다. 진로 교육의 핵심은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질문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는 사자가온다 이민재 대표를 만나 그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새로운 진로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사자가온다 이민재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사자가온다는 ‘배움의 즐거움으로 개인과 사회를 성장시킨다’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각종 서비스와 출판, 교재, 교구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사명인 ‘사자가온다’는 유명 뮤지컬 ‘라이온 킹’의 인트로 가사인 ‘왕이 될 사자가 온다’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이름이다. 정글을 호령하는 사자와 같이, 자사가 선택한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기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에 자사는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보다 즐겁고, 부담 없이,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교육 솔루션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자사의 노력은 벤처기업 인증 및 ISO 국제표준(환경, 품질, 정보보호 등) 5종 획득과 더불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에듀테크 현안 해결 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
제작한 콘텐츠 및 솔루션에 대해 좀 더 설명해달라
사자가온다의 주요 서비스와 콘텐츠는 저마다 형태는 다르지만 모든 교육 참여자가 스스로 질문하도록 만드는 구조다. 이에 콘텐츠 제작 시 진로 상담, 사회문제 탐색, 미래 동기 형성까지 학생의 성장 흐름을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으며 그 결과 라이프로드17, 퀘스트스쿨, 미래명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었다.
먼저 라이프로드17은 SDGs를 주제로 한 시뮬레이션 기반 게임 콘텐츠로, 쉽게 말해 사회 문제 탐색 게임이다. 개인의 선택이 사회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문제를 단순히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 문제는 나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지자체 단위 진로체험센터에 납품되며 공공기관 적용 사례를 확보했다.
퀘스트스쿨은 학생이 AI 대화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고민을 먼저 정리한 뒤, 교사에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용 진로 및 상담 지원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학생에게는 진로 상담의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교사에게는 학생의 맥락을 이해한 상태에서 보다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약 60여 개의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도화 및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에는 더 많은 학교가 해당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아울러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더욱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진로에 대한 동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콘텐츠 미래명함(DREAM TELLER)도 서비스하고 있다. 이는 AI 얼굴 노화 기술을 활용해 ‘미래의 나’를 시각화하는 콘텐츠로, 학생 개개인의 진로 진단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직업 정보를 명함 형태로 출력함으로써 더욱 입체적인 진로 설계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현재 자사는 새로운 콘텐츠인 AI학과카드와 AI직업카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는 학과나 직업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학생의 흥미와 관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왜 이 학과가 나와 맞을까?’, ‘나는 이런 일을 해보고 싶은가?’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도록 돕는 카드형 진로 도구다.
다양한 콘텐츠와 솔루션 제작 과정에서 중요시하는 것이 있다면
자사는 콘텐츠 제작 시 공교육 기관인 학교를 통해 각종 검증이나 실증 등을 진행하며 많은 자문을 받고 있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기 위해선 학생들에겐 재미와 흥미를, 선생님들에게는 뛰어난 관리성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자사는 현장에서 활약하는 선생님들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특히 진로 전담 교사들과의 네트워크 DB를 다수 확보할 수 있었다. 현재 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에 대한 답을 콘텐츠에 반영하는 것을 중요시하며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다. 학교는 학생 스스로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것에 흥미가 있는지 등 자신의 진로 탐색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데 다소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 학생들에게 강제로 뭔가를 하게 만드는 것은 강요이자 폭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기에, 학교와 선생님 측에서는 섣불리 움직이기 어려울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이에 자사는 학생들이 자사 콘텐츠를 통해 스스로가 ‘내가 이런 일도 해볼 수 있겠구나’, ‘내가 이런 직업을 가지게 될 수도 있겠구나’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탐색에 대한 동기를 제고시키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자사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진로 수업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만큼 학생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머지않은 미래에는 학생 맞춤 관리가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며, 진로 교육 또한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접근 방식이 필요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자사는 자사의 진로교육이 일회성 체험이나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학교를 비롯한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구조로 자리 잡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는 교사의 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는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진로교육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질문과 선택이 자연스럽게 기록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아울러 현재 진로와 사회문제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외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글로벌 콘텐츠로의 확장 또한 중장기 목표로 설정해 준비 중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불안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 불안 속에서도 질문을 멈추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자가온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해답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그 질문의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기업이자 학생과 교사 모두가 믿을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저작권자 © 경제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경제인뉴스(https://www.newseconomy.kr)
기사 원문
사자가온다-메아, 진학전략 프로그램 '대입은 전략이다' 개최
김태윤 기자 2026.02.05 17:53
이유나 메아 대표가 '대입은 전략이다' 행사에서 강연 중이다/사진제공=사자가온다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가 최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해운대에서 AI(인공지능) 기반 학과카드를 활용한 진학 로드맵 설계 프로그램 '대입은 전략이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진학 방향 설계와 전략적 지원 계획 수립'을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이유나 메아(MEA) 대표의 주요 대학 지원전략 강연 △AI 학과카드를 활용한 진학 설계 △맞춤형 1대1 진학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AI 학과카드 솔루션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학업 성향과 목표를 분석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전략적 진학 계획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사자가온다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 개개인이 진로 목표를 세우고 단계적 실현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교육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사자가온다는 교육기술 기반 서비스와 맞춤형 학습·진학 전략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및 진학·진로 설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 원문
진로상담 일정 관리부터 기록까지 '퀘스트스쿨'
[에듀테크 NOW] 사자가온다
복잡한 일정 조율, 행정 자동화
AI 챗봇, 상담 주제 사전 조율
진로검사 연동해 맞춤형 상담
일지 작성, 확인서 발급도 쉽게
진로 상담 시즌이 다가오면 담당 교사들의 한숨은 깊어진다. 많은 학생과의 일정 조율부터 상담 후 쏟아지는 행정 서류 처리까지, 상담 본연의 업무보다 부수적인 일에 뺏기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이다.
▲ 퀘스트스쿨의 주요 기능을 설명하는 사자가온다 이민재 대표.
진로 콘텐츠 전문 기업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가 개발한 '퀘스트스쿨'은 이런 학교의 고충을 덜어줄 상담 업무 효율화 솔루션이다. 교사가 다이어리나 엑셀, 메모지에 흩어진 상담 일정을 일일이 확인하고 조정해야 했던 일련의 과정을 자동화했다.
교사가 상담 가능한 시간을 플랫폼에 등록한 후, 학생별로 희망 시간을 골라 상담을 신청하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상담 일정과 승인 여부가 자동으로 전달된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도 즉각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어 노쇼 등으로 발생하는 시간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상담 주제 추천' 기능은 학생들을 위한 길라잡이다. AI 챗봇이 학생이 막연히 고민하던 부분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AI에게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조차 감이 잡히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질문 예시도 탑재했다. 이렇게 대화 주제를 사전에 구체화함으로써 상담실에 들어선 학생이 우물쭈물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퀘스트스쿨에는 커리어넷 진로심리검사가 연동돼 있어 학생이 사전에 검사를 받게 하면, 교사는 해당 내용을 참고해 내실 있는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다. 기존 검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설문 용어를 쉽게 풀어 간소화한 신규 검사지도 조만간 탑재할 예정이다.
교사가 작성한 상담일지는 학생별, 날짜별로 정리된다. 시스템에 기록한 상담 내용은 언제든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 결과 보고서 등 각종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클릭 몇 번으로 상담 확인서도 빠르게 발급해 학생에게 전달할 수 있다. 학생들의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만큼 국제 정보보호 인증인 ISO 27001을 획득해 보안 신뢰도도 확보했다.
이민재 대표는 수년간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만난 여러 진로진학상담교사들의 의견에 따라 업무 절감에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무리 좋아도 복잡하면 안 쓰게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기능을 더하기보다는 덜어내는 데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교사들은 "상담 신청서나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관리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며 업무 경감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사측에 따르면 상담과 부수적인 행정 처리에 드는 시간이 학생 1명당 1시간 정도는 줄었다는 후기가 나온다고 한다. 학생들 역시 AI와 미리 상담 주제를 정하고 가니 구체적인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
이 대표는 "교사가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학생과의 소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향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퀘스트스쿨은 학교 단위로 신청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학생 1명당 연간 3000원이다.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원문
"진로 교육 현장 목소리를 기술로" 사자가온다, 흥미·가치 높인 콘텐츠에 집중 [경북대 X IT동아]
#AI #SKT #SK텔레콤 #경북대 #경북대학교 #드림텔러포토부스 #라이온킹 #사자가온다 #상담 #스타트업 #이민재 #인공지능 #인터뷰 #진로 #진로교사 #진로교육 #진로상담 #진로상담솔루션 #창도패 #창업도약패키지 #퀘스트스쿨
박귀임 luckyim@itdonga.com
※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SKT와 함께 스타트업 대상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 분야)'를 운영합니다.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대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활성화해 혁신 성장을 이끕니다. IT동아는 경북대학교·SKT 협업 분야 창업도약패키지에 참여한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IT동아 박귀임 기자] "모든 학생이 지역과 환경의 차이 없이 자신답게 진로를 설계하고 공정한 기회를 누리도록 돕습니다."
진로 상담 교사들의 고충은 생각보다 깊다. 학생 한 명, 한 명과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로를 논의해야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상담 일정 조율, 기록 작성, 학생 정보 정리 등 행정 업무에 시간을 빼앗기는 경우도 다수다. 상담을 하더라도 학생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파악하는 데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한정적인 시간 안에 의미 있는 상담을 진행하기란 쉽지 않은 이유다.
이민재 사자가온다 대표 / 출처=IT동아
이러한 교육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자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이민재 대표를 포함, 교육 벤처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뭉쳐 설립한 사자가온다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 2600개교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직접 반영한다. 그 결과 진로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고 있다.
현장 목소리로 만든 진로 상담 솔루션
2021년 설립된 사자가온다는 사명부터 독특하다. 애니메이션 '라이온킹'의 OST 중 '왕이 될 사자가 온다(나즈벵야)'에서 영감을 받았다. 퇴사 후 새롭게 출발하는 팀원들의 각오와 함께 '교육 분야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것. 이민재 대표는 "처음에는 유튜브 프로젝트명으로 사용하다가 외주 작업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사명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사자가온다가 개발한 퀘스트스쿨은 진로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플랫폼이다 / 출처=사자가온다
사자가온다의 대표 서비스인 '퀘스트스쿨'은 진로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AI 기반 상담 플랫폼이다. 상담 일정 관리, 상담 기록 관리, 학생 정보 정리 등 번거로운 업무를 디지털화해 교사가 상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퀘스트스쿨의 생성형 AI 기반 챗봇 기능이 눈길을 끈다. 초기 베타 테스트에서 일정과 기록 관리 기능만 제공하자 교사들로부터 '상담 시간의 상당 부분이 주제 도출에 소모된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를 반영, 학생들이 상담 전 AI 챗봇과 대화하며 고민과 주제를 미리 정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학생이 챗봇과 나눈 대화는 동의 하에 교사에게 전달되고, 상담 준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민재 대표는 "진료 교육에서 상담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디지털 솔루션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퀘스트스쿨을 개발하게 됐다. 이를 통해 상담 교사의 업무가 경감되고, 학생의 진로 상담 만족도는 높아졌다"고 말했다.
드림텔러 포토부스는 사자가온다가 선보이는 또 다른 서비스다 / 출처=사자가온다
사자가온다가 선보이는 또 다른 서비스 '드림텔러 포토부스'는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모습을 시각적으로 경험하며 진로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콘텐츠다. 사진 촬영 후 진단 검사 모델과 연계해 어울리는 직업에 따른 명함이나 사원증을 만들어준다. 한국잡월드 미래체험관 메인 공간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2026년 1학기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민재 대표는 "기술이 발전하고 정보는 넘쳐나지만 무기력하거나 하고 싶은 것이 없는 학생들도 많다. 이들에게 진로 동기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드림텔러 포토부스를 개발했다"면서 "향후에는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명 포토부스처럼 교육 현장에 제공하면 재미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600개교와 지속 소통···해외 특허까지
사자가온다는 현장과의 소통 능력을 최대 강점으로 꼽는다. 전국 약 2600개교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약 10개 초·중·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해 공식 협업 구조를 구축했다. 교사들이 필요할 때 편하게 의견을 전달하고, 그 목소리를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하는 구조가 사자가온다만의 차별점이다.
이민재 대표는 "교육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다. 교사를 대상으로 정기 연수도 진행하고, 교육 프로그램 역시 운영하고 있다. 그렇게 현장 목소리를 더욱 자세하게 듣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퀘스트스쿨은 현재 전국 중·고등학교 58개교에서 사용한다. 2024년까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에듀테크 현안 해결 지원 사업자로 선정돼 실증과 연구개발을 수행하기도 했다.
사자가온다는 교육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다 / 출처=IT동아
일반적인 진로 진단 검사는 가치관, 적성, 흥미 등을 검사하는 데 30~40분 정도 소요된다. 학생 기준으로 긴 시간인 만큼 회수율이 낮은 편이다. 이민재 대표는 "사자가온다는 최윤영 아주대학교 교수와 함께 10분 만에 진단 모델 검사를 할 수 있는 '숏폼 진로 진단 검사' 모델도 만들었다. 이를 드림텔러 포투부스에 적용해 더욱 흥미를 높인다"고 밝혔다.
또 사자가온다는 관련 특허 3건을 등록했으며, 미국과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특허 5건을 추가로 출원 중이다. ISO 27001 정보보호경영시스템 인증을 비롯한 국제표준 인증도 확보했다. 해외 진출 역시 염두에 두고 있다.
시행착오 바탕으로 탄탄하게 성장
사자가온다는 창업 초반 교육 현장의 요구와 기술 구현 사이의 간극으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민재 대표는 "퀘스트스쿨은 교사와 학생들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반영해왔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 실제로 필요한 기능 중심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AI 활용에 있어서도 사자가온다는 신중한 접근을 유지하고 있다. 이민재 대표에 따르면 2025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과정에서 편향이나 상담 왜곡 문제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사자가온다의 AI는 교사의 상담 준비를 돕는 보조 도구로만 활용되고 있다.
이민재 대표는 드림텔러 포토부스에 대해서도 "다른 API를 활용할 수 있지만 보안 등의 문제로 자체 모델을 만들고 있다. 아직 데이터가 부족해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자가온다는 2025년 경북대학교와 SK텔레콤(SKT) 협업 분야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에 선정, 다시 한 번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SKT와의 협업 아이템 발굴을 추진 중이다.
사자가온다는 2025년 경북대학교와 SK텔레콤 협업 분야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 출처=IT동아
이민재 대표는 "이번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의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다. 선정된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됐다"면서 "경북대학교에서 제공하는 특화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특히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만족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진로 교육 영역 확장
사자가온다의 가장 큰 도전 과제는 연구개발 성과를 상용화 및 제품화해 안정적인 판매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원 연수, 교사 자문, 학교 실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 유통망 확장과 함께 해외 수출도 단계적으로 준비 중이다. 이민재 대표는 "2026년 해외 진출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자가온다는 단기적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 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교 현장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장기적인 비전은 더 넓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 아래, 최근 대학생과 일반인의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부터 장년층 대상 AI 활용 교육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처럼 사자가온다는 '배움의 즐거움으로 개인과 사회를 성장시킨다'는 미션 아래 사업을 다각화한다. 세대와 영역을 넘나드는 교육 운영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돕고, 그 성장이 사회 전체로 확산되는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장기 목표도 세웠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온 사자가온다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IT동아 박귀임 기자(luckyim@itdonga.com)
#AI #SKT #SK텔레콤 #경북대 #경북대학교 #드림텔러포토부스 #라이온킹 #사자가온다 #상담 #스타트업 #이민재 #인공지능 #인터뷰 #진로 #진로교사 #진로교육 #진로상담 #진로상담솔루션 #창도패 #창업도약패키지 #퀘스트스쿨
기사 원문
사자가온다-제주관광대학교, 성인학습자 창업역량 강화 캠프 성료
김태윤 기자 2026.01.16 17:51
성인학습자 창업역량 강화 캠프 현장/사진제공=사자가온다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가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성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학습자 창업역량 강화 캠프'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사자가온다는 프로그램 기획과 커리큘럼 설계, 현장 운영 등을 맡았다. 회사는 "지역 성인학습자들의 창업 역량과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이미지·영상 콘텐츠 생성을 위한 프롬프팅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로 구현하고, 홍보·마케팅에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AI 활용 능력을 높였다.
장예선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업으로 지역 성인학습자에게 AI 도구를 제공하고 창업·자기계발 동기를 부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춘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사자가온다는 진로·창업 교육 콘텐츠와 에듀테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학교, 대학, 공공기관과 협력해 AI 기반 미래역량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 원문
사자가온다, '2025 신산업 성과포럼'서 우수 협력 산업체 선정
김태윤 기자 2026.01.14 18:09
이민재 사자가온다 대표(사진 오른쪽 3번째)와 ‘라이프로드17’, ‘드림텔러’ 등의 개발에 참여한 서일대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사자가온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가 '2025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성과포럼'에서 우수 협력 산업체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사자가온다는 포럼에서 산학협력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이민재 사자가온다 대표는 서일대학교와 협업해 개발한 AI(인공지능) 진로상담 솔루션 '퀘스트스쿨',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교육 게임 '라이프로드17', 미래직업 체험 포토부스 '드림텔러' 등 교육과 산업을 연결한 성과 사례를 소개했다.
회사 측은 "학생 프로젝트가 제품 개발과 공공기관 납품, 인재 채용으로 이어지는 R&BD(연구개발·사업화) 기반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민재 대표는 "대학과 기업이 같은 목표로 협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 원문
사자가온다, '탐라 AI프롬프트 Leaders 캠프' 성료
김태윤 기자 2026.01.02 16:36
탐라 AI프롬프트 Leaders 캠프 현장/사진제공=사자가온다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입주 기업)가 최근 제주 캠퍼트리 호텔 앤 리조트에서 실무 중심의 생성형 AI(인공지능) 프롬프트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탐라 AI 프롬프트 Leaders(리더스) 캠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 인재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사업 기획, 개발 기획, 마케팅, 홍보 등 비즈니스 영역에서 생성형 AI 프롬프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습 과정이 진행됐다.
교육 수강자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기존 강의와 비교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강의가 진행된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재 사자가온다 대표는 "성인 학습자에게 AI 활용 능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역량"이라며 "제주 지역 인재들이 AI 기술을 자신의 직무에 접목해 진로를 개척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사자가온다는 2021년 설립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특화 스타트업이다. 교육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와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 원문
사자가온다-휴머너, 'AI 미래 진로 체험 포토부스 개발' 협약 체결
김태윤 기자 2025.12.10 17:18
이규원 휴머너 대표(사진 왼쪽)와 이민재 사자가온다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사자가온다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입주기업)가 포토부스 전문 기업 휴머너와 'AI(인공지능) 기반 진로 체험 포토부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진로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자가온다의 얼굴 인식 알고리즘 및 AI 노화 기술 기반 '미래 명함 만들기 콘텐츠'와 '진로 진단 솔루션'을 휴머너의 포토부스 제작 역량과 결합해 새로운 교육 체험 서비스를 개발키로 한 것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할 '미래 명함 포토부스'(가칭)는 학생들이 AI 기술로 자신의 노화된 미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사 측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직업 정보를 직업인의 명함 형태로 출력할 계획"이라며 "이로써 학생들은 진로 설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재 사자가온다 대표는 "학생들의 진로 동기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 경감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휴머너와 협력해 학교 현장과 교육 체험 공간에서 더욱 효과적인 미래 진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규원 휴머너 대표는 "당사의 기술력과 사자가온다의 AI 진로 콘텐츠를 결합해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 새로운 포토부스 시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술 및 콘텐츠 공동 개발을 추진, 2026년 상반기 중 '미래 명함 포토부스' 시제품을 출시하고 시장 테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 원문
사자가온다, 서일대·계명문화대 신산업 '융합 캡스톤 디자인' 성료
김태윤 기자 2025.11.27 16:38
에듀테크 기업 사자가온다(대표 이민재)는 최근 자사의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서일대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 학생들이 공동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 'AI(인공지능) 융합 디자인 & 게임 해커톤'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열렸다. 전공 간 경계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중심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사자가온다의 △모험가들 △메이플라이 △라이프로드17 △왓츠고잉온?! 등 교육용 카드와 게임을 활용해 문제 정의부터 해결안 도출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여기에 AI·디자인 분야 스타트업 대표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적 관점을 더했다.
그 결과, 폭염으로 인한 꿀벌 폐사를 해결하는 '스마트 벌통 공조 모듈', 해양 쓰레기 문제를 게임화한 '환경 교육 솔루션', 임산부 건강·정서·가족 케어를 통합한 'AI 웰니스 플랫폼' 등 현실성과 혁신성을 갖춘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김민철 서일대 AI게임융합콘텐츠학과 학과장은 "이번 공동 캡스톤 디자인은 학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협업, 문제 분석, 기술 융합 기획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스타트업과 연계해 신산업 분야에서 곧바로 활동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